'2018 mama in hong kong'은 아레나에서 진행됐으며 mc로 송중기와 방탄소년단, 갓세븐, 모모랜드, se 가 진행을 맡았다
2018 mama in hong kong'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송중기가 mc를 맡고 방탄소년단, 갓세븐, 모모랜드, 세븐틴, 워너원이 무대에 선다.이 가운데 몇몇 팀은 mama에서 신곡 무대를 공개한다.
오늘 오전 0시, 세븐틴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신곡'getting closer'의 티저 사진을 공개하며"mama 홍콩 무대 공개"를 언급했다.'세븐틴'은 2018년을 마무리하는, 2019년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속도감 있는 곡이다.
내년 1월 2일 컴백을 어제 발표한 여름 소속사 측은 이날"내년 발표 신곡 중 일부를 mama 홍콩 무대에서 깜짝 공개한다. 아직 3주 정도 남았지만 팬들을 위해 결단을 내려달라"고 당부했다.이 밖에 여름에도'롤러코스터'등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늘 오후 6시, 신곡'first sight'를 발매하는 헤이즈는 오늘 밤 첫 라이브 무대를 공개한다.'음원 강도'헤이즈, 약 9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곡이다. 티저 공개 전부터 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곡이라 기대를 모았다.
한편,'2018 mama in hong kong'레드카펫은 오후 5시에 시작된다.식은 7시에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