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앞둔 트와이스는 첫 콘셉트 컷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미모를 뽐내더니, 어느새 전혀 다른 모습의 화보를 선보였다. 원스는 이제껏 본 적이 없는 패션을 선보였다
컴백을 앞둔 트와이스는 첫 콘셉트 컷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미모를 뽐내더니 어느새 전혀 다른 화보를 선보였다. o
이제껏 본 적이 없는 모습에 nce는 어떻게 생각했나요?jyp 엔터테인먼트는 오늘 (25일) 트와이스의 새 앨범'모어앤모어 (more & more)'두 번째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첫 번째 콘셉트 촬영과 달리 맑고 자연스러운 콘셉트로 촬영했던 이번 화보와는 달리 짙은 등 컬러로 멤버들 모두 화려한 포즈로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뽐냈다.
트와이스는 처음으로 히피룩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기성품 역시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돋보이게 하는데 성공했다.멤버들은 이번 콘셉트 컷이 타이틀곡 콘셉트와 잘 어울릴 뿐 아니라 잘 해석돼 새 앨범의 컨셉트가 확실하게 드러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번'모어 앤 모어'작업에 참여한 뮤지션들은 방탄소년단, 마론 파이브, 레이디 가가 … 등 유명 가수들과 함께 작업한 바 있으며, 같은 제목의 타이틀곡도 박진영이 작사, 편곡하는 등 화려한 프로듀싱팀을 구성했다.트와이스는 6월 1일'모어앤모어 (more & more)'를 발표하며'필 스페셜'이후 8개월 만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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