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은 그동안 묵묵히 선행을 베풀었는데, 팬들까지이 같은 1주년 선행을 함께 하다니 정말 대단하다!좋은 일은 반드시 널리 알려야 한다.박서준의 데뷔 9주를 기념해
박서준은 그동안 묵묵히 선행을 베풀었는데, 팬들까지 이런 1주년 선행을 함께 하다니, 정말 대단하다!좋은 일은 반드시 널리 알려야 한다.박서준의 데뷔 9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팬클럽 파크오피스는 데뷔일인 12일 345만 60원을 미얼복지재단에 기탁했다. 기부금은 저소득 가정 및 시각 및 청각 장애인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서준의 팬클럽'파크오피스'는 그 동안 청각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각별한 관심을 보여 왔으며, 박서준의 특별한 기념일이 올 때마다 묵묵히 선행을 계속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이태원 클래스'제작발표회 때 300kg의 쌀화환을 기증하기도 했다.박서준은 지난해 말 생일 때도 기부를 했다.
팬클럽 회원들은 성금을 모금하여 기부함으로써보다 많은 불우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미랄복지재단도 특별히 감사하며, 꼭 필요한 시각 및 청각 장애인 가정에 전달되도록 하겠다.
한편 박서준은 지난해 강원도 산불, 코비드 19 코로나 폐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1억원씩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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