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이트에 따르면, 대륙의 사업가 리쥔 (李軍)은 법원의 제재금지령을 무시하고 끊임없이 협박 문자메시지를 보내 중국 최고의 미녀 진행자로 꼽히는 펑씨 (鳳氏)를 괴롭렸다
1 심성 (자료사진) [사진첩에 저장]
알아본데 따르면 대륙의 부자 리쥔 (李軍)은 법정의 금지령을 무시하고 끊임없이 협박 문자메시지를 보내 중국 최고의 미녀 진행자로 불리는 봉황 (鳳凰) tv 프로그램 진행자 선싱 (沈星)을 방해했다.지난 달 그는 법정 모욕죄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으나 집행 유예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리군은 몇시간후 다시 문자메시지를 보내 녀자측을 협박했으며 그전에 그는 새벽 3시에 북경에 있는 심성의 규방에 억지로 들어가 공안들을 놀라게 했다.홍콩 고등법원 법관들은 심성을 보호하기 위해 영구금지령을 내려 리군이 다시는 심성에 접근하지 못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