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양이 농아 아동 재활치료를 위해 35만원을 기부했다

최근, 빅뱅 멤버 태양이 flea market 경매 수익금 6000만 원을 사회에 기부했다 VSKT98ZR430@VOLL0()FOQY그룹 빅뱅의 태양이 최근 flea market& 경매수익금 6000만원을 사회복지단체'사랑의 달팽이'에 기부했다.이 기부금은 청각장애 아동, 청소년을 위한 인공 달팽이관 수술과 언어 재활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태양은 팬들과 함께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며 청각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

기사 주소: https://viagrazett.online/artdetail-92.html

코멘트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필수 필드가 표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