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예능프로그램'아는 형님'이 설 특집 녹화를 앞두고 남자 아이돌들을 대거 섭외했다.2pm 장우영과 준이 스포트뉴스 단독 보도를 통해 화제다
인기 예능프로그램'아는 형님'이 설 특집 녹화를 앞두고 남자 아이돌들을 대거 섭외했다.
스포츠 tv 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2pm 장우영과 준케이 (jun.k), 모 (mo)
'아는 형님'의 설 특집에는 엔스타엑스의 주헌 · 민혁, 아스트로의 문빈 · 산하, 더보이즈의 주연 · q, 박군 · 나태주 등이 출연한다.한 번에 이렇게 많은 k-pop 아이돌이 초대되는 것은 이례적으로,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2pm은 지난해 7월'아는 형님'을 합쳐 데뷔, 성인 남성다운 섹시 매력을 뽐냈다. 멤버 모두 예능감 넘쳤다.또한 멤버 중 한명인 이준호는 최근 드라마'새빨간 상자꽃'으로 인해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어 아쉽게도 이번 설날 특집에 출연하지 못했지만, 멤버들 사이에서 언급되는 것이 불가피해져, 새로운 에피소드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